북한인권정보센터는 최근 북한 최근 종교 자유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2007년 이후 한국에 입국한 탈문민을 대상으로 관련 사건 1,362건을 분석, ‘2019 북한종교자유백서’를 발간했다. 그 결과 “북한에서 자유롭게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가?”라는 문항에 99.6%가 “할 수 없다”로 응답했다. “평양이 아닌 지방에 당국이 인정하는 합법적인 가정 예배 처소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98.7%가 “없다”라고 대답했으며 “있다”라고 응답한 1.3%의 경우에도 “가정 예배 처소를 실제 목격한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한다.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장 9절과 11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영광과 존귀와 권능과 감사를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주께 지음 받은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구원의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깨달아 그 이름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응답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남과 북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자유를 누림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함께 기뻐할 날을 속히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