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시 신흥중학교는 돈주(신흥 졸부)와 간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유명하다. 문제는 아이들이 부모를 통해 약물을 접하거나 친구끼리 가볍게 서로 약물을 권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학생 사이에서 ‘얼음(마약의 은어)’을 해야 어른 취급 받는 풍조까지 있다. 젊은이들이 중독되거나 밀매에 동원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고급중학 학생 5명이 교내에서 각성제를 사용하다 검거됐다고 한다. 마약 사용의 위험성이 경시되고, 죄의식이 희박한 사회 풍조와 체포돼도 뇌물로 해결하는 구조가 사라지고,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굳건히 붙잡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언 23장 32~35절에서 술의 위험성을 경고하신 하나님, 술보다 더 중독적인 마약이 북한 사회에 만연한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학교에서 고등학생이 버젓이 마약을 하는 지경입니다. 찰라의 쾌락을 즐기는 문화가 더 이상 북한 내부로 번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진리로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르는 인생이 결국 승리를 얻게 됨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