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작년에 탈북한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10명 중 6명은 북한의 경제난을 김정은 탓으로 돌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가운데 4명은 경제난 가중 요인으로 노동당 지도부를 지목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31%는 경제가 악화된 원인을 ‘과도한 군사비’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경제 제재’ 때문이라는 답변은 약 8%로 그쳐 이 같은 인식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의 고통을 담보로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북한 지도부의 악행이 그쳐지고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 땅에서 인도하여…” 출애굽기 3장 7~8절에 내 백성의 고통을 보고 듣고 안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자국민을 짓밟고 고혈을 짜 내는 북한 지도부의 악행을 주께서 보고 듣고 아시는 줄 믿습니다. 북한 주민을 구원하고 인도할 분은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때에 그들을 건져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