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핵을 개발해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놔두면 잘살 텐데….” 유엔 북한 노동자 송환 조치로 러시아에서 철수하는 북한 노동자가 한 이야기다. 김정은은 작년 말 노동당전원회의 보고에서 “나라의 형편이 눈에 띄우게 좋아지지 못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 수는 없다.” 그리고 12월 31일에는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해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의 신념”이라고 다그쳤다. 북한이 자력갱생이라는 ‘새로운 길’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는 옛길 곧 선한 길로 가도록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예레미아 6장 16~17절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정권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자력갱생을 외치는 북한 정권의 완악함을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사 부드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그들이 의지하는 핵과 미사일은 구원의 도구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뜻을 행하는 옛길 곧 선한 길로 가는 것만이 구원임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