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당에서 약품을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다. 없으면 큰일나는 인슐린까지 (중국에서) 들어오지 않는다. 장마당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 북중 국경 폐쇄 이후 북한의 의약품 부족 문제가 심각해졌다. 데일리NK는 당뇨병, 고혈압 등 매일 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들이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며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각종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주민들이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또한 필요한 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장 17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녘 땅의 환자들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약품을 수입할 길이 막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곤고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하시고 그리할 때 그들을 만나 주옵소서. 주의 선한 손길을 통하여 몸과 영혼이 치료받고 구원받는 은혜 또한 입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