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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렸다. 정부가 남북관계 최후의 보루로 꼽히던 개성공단의 가동을 중단시키는 초강력 양자 제재 카드를 꺼내 든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출함과 동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실효적이면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를 끌어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유엔본부를 방문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안보리의 제재 결의에 대해 “이번에는 ‘끝장 결의안’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우리정부의 결정이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북한의 핵을 비롯한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가진 각종 미사일과 무기개발을 통한 군사력증강에 제동을 거는데 얼마만큼의 실효를 거둘지는 의문스럽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핵문제에 관한 경제제제를 비롯한 각종 규제조치를 취해왔으나 북한은 그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핵실험을 비롯한 미사일발사를 강행하면서 한반도를 위협하는데 존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가 주목해야 함은 바로 이 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겸비하며 엎드리는 것이다. 이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알고 주님 앞에 나아가 이 민족의 안위를 위하여 기도해야만 한다.

 

역대하 7장 14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말씀하신 주님께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장거리 미사일발사를 성공시킨 뒤 우리정부가 개성공단의 가동을 전면 중단시킨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핵무기를 비롯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나날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정부가 조치한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한 것이 강하신 하나님의 손에 들려짐으로 북한을 흔들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선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일을 통해 이 민족의 복음통일이 앞당겨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문제를 바라봄에 있어 핵무기의 강력함에 집중하지 말고 이 모든 상황에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겸비하여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갈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함으로 북한이 자랑하는 핵무기와 미사일 등이 저들의 수치와 무거운 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